맺음

Posted 2008/12/28 16:25 by Soul Park
모두가 암울할 것이라고 말하는 2009년.
한번 쉬어갈까. 계속 달릴까...

27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쉬자니 어색하고, 안쉬자니 지치고...
삶의 어느곳에도 맺음이 없었다.
군대를 전역한 순간도, 대학을 졸업한 순간도.. 다른이에게는 끝..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은 끝이라고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것 같다.

......모르겠네.
하도 무기력해서 '팡야' 엔딩 다보고 음악듣고 있다.

내일 할 일 준비하고 조용히 마무리하자..
어찌 푸념 같다..


'관리사무소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프다...  (1) 2009/01/06
My Apple history for MacBook and iPod.  (0) 2009/01/03
맺음  (1) 2008/12/28
승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 2008/12/25
크흐흨 멤버들..  (6) 2008/12/11
어라! 당첨되었네?  (8) 2008/11/27

Tag :

« PREV : 1 :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 95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