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음

Posted 2008/12/28 16:25 by Sou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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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모두가 암울할 것이라고 말하는 2009년.
한번 쉬어갈까. 계속 달릴까...

27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쉬자니 어색하고, 안쉬자니 지치고...
삶의 어느곳에도 맺음이 없었다.
군대를 전역한 순간도, 대학을 졸업한 순간도.. 다른이에게는 끝..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은 끝이라고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것 같다.

......모르겠네.
하도 무기력해서 '팡야' 엔딩 다보고 음악듣고 있다.

내일 할 일 준비하고 조용히 마무리하자..
어찌 푸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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