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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III] Sealed Cave (봉인된 동굴)

저녁책빵 Joe & Soohy 2017.12.11 22:51


생각없이 레벨업 하려고 들어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사라공주. 왕의남자 승재는 공주를 기쁘게 맞이한다.
왜 이렇게 있냐는 질문에 Djinn 그 놈을 잡아야 한다는 공주.


뭐라뭐라 하더니 느닷없이 파티에 참가한다.
우리 파티 자리 없어요.. 그랬더니 왠걸 따라다닌단다.


방황하다 마주친 Djinn. 미스릴 반지의 힘으로 그를 없앨거라 믿은지 3초쯤 지났을까...
아무 효과도 없는 반지를 보며 성조 일행은 그들의 마지막이 될 줄도 모르는 전투를 시작한다.

그랬다... 우리는 레벨업 중이였다.
애시당초 이런 녀석을 이리도 빨리 만날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다행인건, 이녀석도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신나게 두들겨주고 승리하고나니 어느샌가 나타나 반지의 힘으로 Djinn을 없애버렸다.
기뻐하는 것도 잠시.. 성조 일행은 저주를 받은 것 처럼 사라져간다.


이래서 아무나 도와주지 말라고 했건만...
Djinn의 저주가 우리에게 온 것인가..
그 상황에서도 공주를 생각하며 왕궁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승재. 역시 왕의 남자 답구나...


익숙한 광경.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랬다. 성조가 처음 헤매이던 크리스탈 동굴.
그때는 성조에게 세상을 구하라느니 어째드니 하더만 혼자 벅차 보였는지 4명이서 세계를 구하라고 한다.
성조도 뜬금없이 당했는데 이 세사람은 이 상황을 아떻게 납득할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스퀘어에닉스 광고가 시작된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엔딩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크리스탈 광선 좀 나눠쐬고 동굴 밖으로 나온 성조 일행.

그들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음.. 쿠포 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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