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가는 길

[FF III] Dragon's peak (용의 봉우리) 본문

남편

[FF III] Dragon's peak (용의 봉우리)

저녁책빵 Joe & Soohy 2017.12.14 22:12


Cannan 마을 옆에는 용의 봉우리가 있다.
상사병에 걸린 Salina가 사랑하는 방랑자 Desch를 찾아달라고 했던 그 봉우리.
사실 처음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다.


행복함은 딱 여기까지였다.
무슨 새들이 이렇게 강한지,
맞으면 체력의 1/3이 깎여나갔다.


열심히 달리다보니 용이 나타나서 우리 일행을 둥지로 납치(?)하고 말았다.

​​먹이가 되나 싶었는데, 왠걸.. 용 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이 심각한 상황에 웃으면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이런데까지 용한테 잡혀왔는지 믿을 수 없단다.
이봐 그러는 너는 어떻게 온거니;;


뭐야 듣고보니 우리 일행이랑 다르지도 않구먼.
실망하고 돌아서려는데 이름이 Desch란다

이 이봐요. 살리나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당신이 사라져서 죽나 살리나 하고 있다고요.
그리고 우린 너 찾으러 왔다고!!!


​당황스러운 찰나에 용이 등장했다.
아 이렇게 먹이감으로 게임은 끝나는 걸까...
근데 Desch라는 이 분이 뛰어내려 도망치자고 한다.


​당연히 도망쳐야지.
근데 가만히보던 수형이가 기분이 안 좋았나보다.
살리나 어쩔꺼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그녀.

기억을 잃어서 갈 수가 없다고 한다.
기억을 찾으러 소인국에 가자는 Desch.
자기에게는 작아지는 마법의 주문이 있단다.


뛰어내렸더니.. 여긴 대체 어딘가.
혼란스럽지만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어렴풋이 기억에, Cannan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마을 남쪽에 소인국이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
확실치 않은 기억을 가지고 주변을 찾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용(바하무트)은 정말 압도적으로 강했다.
싸워보려고 했다가.. 체력을 1도 못 뺐고 드러누었다.
슬프다. 약하다는게..ㅠㅠ

'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FF III] Vikings' cove (바이킹들의 동굴)  (0) 2017.12.20
[FF III] Tozus 마을  (0) 2017.12.20
[FF III] Dragon's peak (용의 봉우리)  (0) 2017.12.14
[FF III] Canaan 마을  (0) 2017.12.13
[FF III] Kazus 마을 복귀  (0) 2017.12.12
[FF III] Sasune 성에서...  (0) 2017.12.12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