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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by 저녁책빵 Joe & Soohy 2017. 3. 5.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라져간다.

소중한 것들과 거기에 담겨있던 추억과 가치들이..

시한부의 삶을, 자신의 소중한 추억과 맞바꿔서 연장 시킬 수 있다면

버릴 수 있을까..?


나는 못 버리겠다.

세상에 무의미한 것이란 없다.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싫다.


잔잔하지만 의미있던 영화가 아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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