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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뒹구르르

by 저녁책빵 Joe & Soohy 2016. 3. 20.


몸과 마음이 지쳐서 힘들어하던 찰나에
주말에 푹 쉬면서 회복은 하고 있지만...
자꾸 그런 생각이 맴돈다.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인가'

좋아하는 일을하고 보람을 느끼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는 자랑스럽고 싶은데
인생을 끌려가는 느낌이든다.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며 사는걸까.
아님 내가 유난을 떠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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